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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기도문/섬김과봉사자기도/교회기도/출산태아기도
    오늘의기도 2023. 1.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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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기도문/섬김과봉사자기도/교회기도/출산태아기도



    우리의 소망이신 하나님 

    이 아침 주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소망의 빛에 의지하여 

    가장 먼저 주님 앞에 나와 고개 숙여 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 눈을 떠서 가장 먼저 나오는 입술의 고백이 감사가 되기를 원하며 

    또한 오늘 하루를 마치며 우리 영혼의 고백이 감사가 되기 원합니다. 

    하니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은혜를 감사하며 

    또한 베푸실 은혜를 기대하는 감사가 

    우리 삶은 전체의 흘러 넘치게 하옵소서 

    감사를 통하여 우리의 영혼이 힘을 얻고 소생케 하시고 

    감사를 통하여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또한 

    이웃과의 관계가 날로 풍성하며 아름답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살아가는 삶과 

    걸어가는 이 길이 혼자라고 느껴질 때가 참 많습니다. 

    우리의 연약한 육신과 마음이 지쳐 낙심될 때 

    우리는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도와주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바로 나의 곁에 계심을 깨닫고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탈진하여 죽기를 간청하였던 엘리야에게 나타나셔서 

    음식을 주시며 어루만져 주신 주님 

    오늘도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나타나셔서 그들의 상한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옵소서 

    엘리야처럼 우리 모두 주님이 주신 위로와 은혜를 

    힘입어 다시 일어나게 하시고. 

    우리가 걷는 길에서 벗어나거나 

    넘어지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미한 소리 중에 계신 하나님 

    오늘 우리에게도 그 세미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크고 강하고 화려한 것에 눈과 마음을 빼앗기기 보다 

    세미하고 부드러우신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하시고

    그 가운데 따스한 성령님을 경험하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 붙잡고 그 음성 따라 오늘도 다른 길을 걷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독수리가 자기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여 

    막 태어난 새끼들을 벼랑 아래로 몰아가듯 

    주님은 우리를 때로 벼랑으로 내 모실 때가 있습니다. 

    날갯짓을 통해 더 높이 나는 법을 배우게 하시려는 

    주님의 큰 뜻임을 깨닫습니다. 

    혹시나 바닥에 떨어지지는 않을까

    가장 염려하는 것이 

    독수리 어미이듯이 

    그래서 떨어지는 새끼를 날개를 펴 받아내고 

    날개 위에 그것을 업어 나르듯이 

    주님은 우리를 훈련시키시며 

    또한 안전히 보호하심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주님 

    우리를 강하게 하시려는 주님의 마음을 

    우리로 알게 하옵소서 

    어떠한 고란 속에서도 주님의 선하신 뜻 생각하며 

    늘 감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 부서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합니다. 

    부서마다 다음 리더십을 선출하고 

    새로운 봉사자를 참여라 분주한 일정입니다. 

    일할 곳은 많은데 사람이 없다는 소리들이 들려옵니다. 

    예수님께서는 칠십인을 따로 세워 배정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적도다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추수할 일꾼을 보내 달라고 청하여라 

    하나님 추수할 일꾼이 필요합니다. 

    힘쓸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교회를 함께 세워갈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할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주님 일꾼 보내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추수한 일꾼들을 세워 주시옵소서 

    모든 성도의 가슴마다 봉사의 열망이 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의 사랑에 이끌리어 

    주님을 향한 세상을 향한 

    이 봉사의 직무를 감당하도록 

    우리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출산하는 가정을 위해 있기도 합니다.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신비로운 사건을 

    경험케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주님께서 주신 생명입니다. 

    지금까지 염려되는 순간도 많았고 

    위기 시간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주님 지켜주셔서 

    드디어 오늘 새로운 생명을 품에 안습니다. 

    지금까지 지키시고 위하신 하나님 

    오늘도 함께 하여 주셔서 

    은혜 중에 순조롭게 출산케 하옵소서 



    신비로운 탄생 앞에서 

    하나님을 찾는 주님의 딸이 있습니다. 

    기억하옵소서 

    아직은 주님을 잘 모르지만 조금씩 주님을 알아갑니다.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체험하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은 오직 선하신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이 시간 아픈 성도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로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또한 고백합니다. 

    더 이상 어려운 일 더 이상 아픔을 당하지 않도록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주님께서 특별히 붙잡아 주시옵소서. 

    주님을 영접하고 구원하는 길로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주님의 말씀 앞으로 더욱 가까이 나갑니다.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 

    오늘 나와 우리에게 어떻게 말씀하실지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예수님 닮게 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주님 함께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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